COSMOS125

시간이 흘러도 넌 아직 그 자리에 있다. 본문

찰칵

시간이 흘러도 넌 아직 그 자리에 있다.

125cosmos 2014. 11. 29. 06:51


시간이 흘러도 넌 아직 그 자리에 있어 반갑다.

COSMOS125121226 작은산토끼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은빛깔이 심장을 뜨겁게 하다.  (0) 2014.12.02
새벽길은 가슴을 시원하게하다.  (0) 2014.12.02
어제와 완전히 다른 새로운 하루다.  (0) 2014.12.01
오래 기억하고 싶은 가을맛이다.  (0) 2014.11.30
지금 뭐하니?  (0) 2014.11.29
넌 참 이쁘다.  (0) 2014.11.28
나무와 하늘  (0) 2014.11.27
가을아 잘가라  (0) 2014.11.26
살다.  (0) 2014.11.26
초록사랑...  (0) 201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