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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은 가슴을 시원하게하다. 본문

찰칵

새벽길은 가슴을 시원하게하다.

125cosmos 2014. 12. 2. 07:07





새벽하늘이 보고 싶어서 새벽길을 걷는다.
이른 새벽부터 장사준비하는 사람들을 만나다.
언제나 일찍 준비하는게 얼마나 행복하는지 잘 아는 사람이다.
오늘도 추운 겨울바람이 불지만 늘 마음은 따스하게 살아가는 하루살이가 좋아요.
새벽길은 가슴을 시원하게하다.
 
COSMOS125121226 작은산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