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커피의 진한 맛으로 오늘을 느끼고 싶다. 본문

밥상

커피의 진한 맛으로 오늘을 느끼고 싶다.

125cosmos 2015. 4. 9. 14:26

 

 

 

커피의 진한 맛으로 오늘을 느끼고 싶다.

하루에 몇 잔을 마시는지...

커피가 뭔지도 모르고 마시지만 그냥 좋다.

 

 

 

 

 

 

 

 

2008년 3월에 시작한 작은 공간이 2015년 4월을 만나다.

박미경수학전문학원...

수학공부하고 싶은 학생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한 작은 공간...

부족함이 참 많으나 최선을 다하고 싶은 작은 공간...

오늘도 만나는 학생이 있어 참 감사합니다.

 이 작은 공간을 주심에 참 감사합니다. 

 

 

아는게 없어도 슬퍼하지말고 물어서 풀어가자.

그래

오늘 이렇게 감사하면서 시작하자.

 

 

 

 

 

작은산토끼

125121226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