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햇빛이 늘 함께하니 이 순간 나무는 더 행복하다. 본문
삼월과 사월
흐르는 시간은 멈춤이 없다.
나무도 살아있어
삼월과 사월이 다르다.
햇빛이 늘 함께하니 이 순간 나무는 더 행복하다.
그 자리를 지키고 살아있어 더불어 산토끼도 이 자리를 지키고 살꺼야
보고싶은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요.
작은산토끼125121226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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