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121226
125cosmos
COSMOS125121226
살고 싶다. 본문
찰칵
살고 싶다.
125cosmos
2015. 6. 16. 23:55

홀로 피어나 있는게 아니야
둘이야
밤이라서 캄캄하다.
캄캄한 밤이야
무엇을 보고 있는지
무엇이 보이는지
밟히면 안 된다.
살고 싶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 125121226MATH.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아침 (0) |
2015.06.18 |
인연 (0) |
2015.06.18 |
보이니? (0) |
2015.06.17 |
초라하다. (0) |
2015.06.17 |
바보야 (0) |
2015.06.17 |
사랑해 (0) |
2015.06.16 |
선물 (0) |
2015.06.16 |
꽃받침사랑 (0) |
2015.06.15 |
살아요.
(0) |
2015.06.15 |
너무 멀다. (0) |
2015.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