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살고 싶다. 본문

찰칵

살고 싶다.

125cosmos 2015. 6. 16. 23:55




홀로 피어나 있는게 아니야

둘이야



밤이라서 캄캄하다.
캄캄한 밤이야



무엇을 보고 있는지
무엇이 보이는지


밟히면 안 된다.

살고 싶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 125121226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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