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살아요. 본문

찰칵

살아요.

125cosmos 2015. 6. 15. 11:19









푸른빛도는셔츠
노랑꽃이피어나
내가슴에심장에
머물고싶은지금
사랑해요사랑해




서로다른사랑이
미치도록그리운
너무어려서착각
서로다른사랑은
도토리키재기야




멍한눈으로듣다.
허한입으로보다.
둔한손으로먹다.
탁한맘으로잡다.





아침이면만나는친구가있어살것같아요.
친구도이순간사랑하는마음으로살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 125121226MATH.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보야  (0) 2015.06.17
살고 싶다.  (0) 2015.06.16
사랑해  (0) 2015.06.16
선물  (0) 2015.06.16
꽃받침사랑  (0) 2015.06.15
너무 멀다.  (0) 2015.06.15
비바람  (0) 2015.06.15
나무는 지금 행복하다.  (0) 2015.06.14
포옹  (0) 2015.06.13
꿀물이야  (0) 201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