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넌 멋진 친구야 본문

찰칵

넌 멋진 친구야

125cosmos 2015. 8. 30. 09:54


















오늘
아침
해야
붉은
빛깔
오늘
보다.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보다.


오늘
아침
바람
보다.


이 순간 감사합니다.
맛을 주시니...



마지막 힘까지 피다.
넌 멋진 친구야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125121226MATH.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리벽  (0) 2015.09.02
넌 가을 손님이야  (0) 2015.09.01
진짜날씬해  (0) 2015.08.31
아침해와 아침꽃  (0) 2015.08.31
다섯 손가락  (0) 2015.08.30
흔들어요.  (0) 2015.08.29
멋있게 살아요.  (0) 2015.08.29
오늘 아침 하늘이야  (0) 2015.08.28
아침하늘은 참 좋은 친구입니다.  (0) 2015.08.26
금붕어야 맑은 눈으로 보아라  (0) 201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