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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노란쌀알이 피다.

125cosmos 2016. 3. 27. 01:31


노란꽃
오늘 아침에 만나서 좋았다.
노란꽃
폰이라 좀 더 선명하게 잡히지않으니 힘들다.
만약에 카메라가 있다면 어떨까?
그냥 생각해 보다
그냥 폰으로 촛점 맞추기 힘들다.

다른 폰도 마찬가지

콕 찍어서 당겨 보고 싶은데...
작은 꿈

언제쯤...

거리가 느껴지다.
우리도 늘 거리가 있다.
적당한 거리가 있다는게 좋다.

거리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125121226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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