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쌍쌍파티 본문

찰칵

쌍쌍파티

125cosmos 2016. 7. 1. 08:14





쌍쌍파티

나란히 있어

찰칵하다.

외롭지않다.

쌍쌍바
쪼개다

사이좋게 나누다.


오늘부터
칠월이라
칠칠맞게
자유롭게
평화롭게
건강하게
안전하게

뜨거운 태양

가슴에 품고 살아요.

뜨거운 심장

쌍쌍파티



또 하루에 감사합니다.
또 하루를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125121226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들이다.  (0) 2016.07.06
또 태어나다.  (0) 2016.07.06
작은 벌레가 친구다.  (0) 2016.07.04
뭉치면 산다.  (1) 2016.07.03
자동차의 땀  (0) 2016.07.02
잠자는 아기 금붕어  (0) 2016.06.30
사랑이야  (0) 2016.06.29
선물  (0) 2016.06.27
버스타요.  (0) 2016.06.26
여름이면 시원한 바람머리가 좋아요.  (0) 201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