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빨간 파프리카 본문

밥상

빨간 파프리카

125cosmos 2017. 2. 17. 05:59





오늘은 영상이라 포근한 하루 살다.

빨간 파프리카 
큼직하게 
햄도
크게
썰다.

달걀 프라이 올려서 볶음밥 흉내 내다.

빨간 파프리카는 그 향기가 맵다.

작은 공간도 맵다.


하루 종일 봄날이다.

이젠 봄날이 시작이다.

오늘도 맛있게 요리하는 하루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125121226

'밥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  (0) 2017.03.03
오늘 하루 알차게 살아야 내일도 알차다.  (1) 2017.02.28
뚝딱  (0) 2017.02.21
옹기종기   (0) 2017.02.21
빨간 왕방울  (0) 2017.02.17
나눔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0) 2017.02.11
토스트 입술  (0) 2017.02.08
산토끼는 오늘도 힘차게 살고 싶다.  (0) 2017.02.08
피자 먹고 봄날의 끔을 피자.  (0) 2017.02.05
레드벨벳 케이크로 생일 축하  (0) 2017.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