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옹기종기 본문
옹기종기 모여서 돈가스 맛보다.
고구마 돈가스 생선가스 왕돈가스
산토끼는 생선가스
생선이 빠지면 싱겁다.
늘 밥상에 굴비 한 마리
늘 꼬리랑 지느러미뿐
산토끼는 행복한 밥상
고소한 맛이 좋다.
구수한 맛도 좋다.
오늘도 맛있는 하루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125121226MATH.
'밥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토끼는 샐러리 향에 빠지다. (0) | 2017.03.09 |
---|---|
달래 (0) | 2017.03.07 |
엄마 (0) | 2017.03.03 |
오늘 하루 알차게 살아야 내일도 알차다. (1) | 2017.02.28 |
뚝딱 (0) | 2017.02.21 |
빨간 왕방울 (0) | 2017.02.17 |
빨간 파프리카 (0) | 2017.02.17 |
나눔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0) | 2017.02.11 |
토스트 입술 (0) | 2017.02.08 |
산토끼는 오늘도 힘차게 살고 싶다. (0) | 2017.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