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그대는 누구인가? 본문
그대는 누구인가?
봄이면 그 향기에 늘 설레게 하는 그대는 누구인가?
쿵쿵 뛰는 심장소리가 더 설레게 하는 그대는 누구인가?
눈을 감고 있어도 너의 향기는 그대로다.
잊을 수 없는 꽃향기다.
라일락이 피었습니다.
라일락이 피었습니다.
첫사랑이 피었습니다.
첫사랑이 피었습니다.
삼손처럼 보여 찰칵하다.
첫사랑을 기억하고 싶은 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125121226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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