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감자면에 버섯이 만나다. 본문
점심시간
감자 라면에 버섯을 넣고
넓은 접시에 면과 버섯을 담으니
국물 없이 맛보니 새로운 맛이라 좋아요.
파스타처럼 구수한 맛
오늘도 맛있게 요리하면서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20170822
'밥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콤하게 오늘을 살아요. (0) | 2017.08.29 |
---|---|
선풍기 만두 (0) | 2017.08.25 |
달걀 한 개 퐁당 (0) | 2017.08.25 |
매운 곱창에 가지를 넣으니 고소하다. (0) | 2017.08.25 |
깻잎 넣은 샌드위치 고소하다. (0) | 2017.08.25 |
엄마랑 점심 (0) | 2017.08.21 |
함께하니 더 좋았다. (0) | 2017.08.21 |
골뱅이양파깻잎겉절이 (0) | 2017.08.17 |
사색을 품는 요리 (0) | 2017.08.14 |
버섯상추계란라면 (0) | 2017.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