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교회 꽃이 속삭이다 본문

찰칵

교회 꽃이 속삭이다

125cosmos 2018. 8. 6. 10:47



주일 아침 구름으로 태양을 가리다
흐림으로 기온이 내려가는 듯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

하늘이시여 감사합니다 

목마른 순간 단비 같은 소나기



교회 꽃이 속삭이다


오늘도 소중한 하루 감사합니다

오늘을 더 맛있게 요리하자

COSMOS125121226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으로 통하는 순간  (0) 2018.08.20
무지개 조각  (0) 2018.08.20
사마귀  (0) 2018.08.18
새야 새야 어디까지 보이니?  (0) 2018.08.14
바퀴야  (0) 2018.08.08
홀로서기  (0) 2018.08.02
칠월의 마지막 날  (0) 2018.07.31
먼 발치에서 바라보다  (0) 2018.07.24
눈에 선하다  (0) 2018.07.19
작은 공  (0) 2018.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