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하얀 눈 속에 산타의 빨간 코 본문
하얀 눈 속에 산타의 빨간 코
달콤함을 느끼고 싶어서
순간 산타의 코가 생각이 나다
여름이니까 겨울이 그립다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밥물 (0) | 2020.08.08 |
---|---|
빵빵한 얼굴 (0) | 2020.08.06 |
너도 잘 버티고 있니? (0) | 2020.08.05 |
파란 하늘이 보여 감사하다 (0) | 2020.08.04 |
쏟아지는 물소리 무섭다 (0) | 2020.08.03 |
살아있는 벽화 (0) | 2020.08.02 |
팔월이야 (0) | 2020.08.01 |
페파민트 좋아해 (0) | 2020.07.29 |
황금알? (0) | 2020.07.28 |
참 좋으신 주님 감사합니다 (0) | 2020.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