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고구마 본문

찰칵

고구마

125cosmos 2010. 7. 9. 13:23

더운 날...

아침에 소나기가 내리더니 바람은 기분좋다.

어제 엄마랑 통화...

고모 왔다...

엄마는 기분 좋은 목소리다.

난 왠지...

오늘 아침에 출발...

월요일 출국...

좋아했는데...

보고싶었는데...

그냥...

목소리만...

작은 산토끼

cosmos

125121226201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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