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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마지막 날에 보았죠. 본문

찰칵

오월 마지막 날에 보았죠.

125cosmos 2010. 6. 1. 10:07

오월의 마지막 날에 걸었던 길...

울타리에 피어있어...

분홍 꽃망울이 하얀꽃으로 피어나는 꽃...

참 신기한 꽃이다.

오월은 이렇게 보냈다.

작은 산토끼

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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