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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밥상 (1041)
COSMOS125
둘이서 둘이서...
매콤한 콩나물국을 둘이서 둘이서... 부드러운 달걀찜은 넷이서... 둥근 탁자에서 고기굽는 손길은 여덟... 맛있었지요. 고소했었지요. 어머님도 시누이가족도 우리가족도... 맛있게 먹었지요. 달콤새콤한 맛처럼 그렇게 살지요. 아침밥상을 차려야하는데... 무슨 반찬? 작은 산토끼 사랑합니다. mathmky20100121
밥상
2010. 1. 21. 06:30
홍어
끈적인 홍어처럼 산토끼는 그렇게 살렵니다. 코가 뻥 뚫리게 하는 홍어향이 끝내줍니다. 엄마손맛도 함께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작은 산토끼 사랑합니다. mathmky20100119
밥상
2010. 1. 19. 23:18
솥뚜껑삼겹살구이...
배고플 때 보기만하여도 배가 부르다. 추운날 아침...보기만... 아침밥 먹어야겠다. 배고프다. 작은 산토끼 사랑합니다. mathmky20100115
밥상
2010. 1. 15. 08:29
눈사람...
케잌속에 눈사람이 있어... 새 공간에서 만난 성탄절... 옥상에 올라가 눈사람을 만들어볼까? 눈이 많이 내린다. 폭신폭신한 케잌처럼 눈이 쌓인다. 하얀 세상으로 오늘을 만나게한다. 눈과 마음을 하얗게 깨끗하게 한다. 작은 산토끼 사랑합니다. mathmky20100104
밥상
2010. 1. 4. 08:13
초록왕만두
맛있다.작은 산토끼 사랑합니다.mathmky 20091204
밥상
2009. 12. 4. 11:05
배 고프다.
방학 중...스파게티 맛...좀 비싼...한 번만...눈으로 다시 한 번 먹는다.작은산토끼20090826
밥상
2009. 8. 26. 14:29
해물있는 피자
작은산토끼20090708
밥상
2009. 7. 8.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