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산토끼뚝딱요리 (350)
COSMOS125
만두랑 당근을 만나 전골 비슷하게 뚝딱 만두는 여러 모양으로 변할 수 있다. 만두피가 얇은 꼬마 만두가 참 맛나다. 속이 훤히 비친 만두가 참 맛나다.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125121226MATH.
유채나물이 시들어 가니 겉절이 대신 라면에 풍덩 빠지다. 달걀 노른자 톡 터지니 그 맛이 좋다.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면 라면 한 냄비가 딱이다. 사진창고에서 꺼내다. 봄날이 시작하니까 대청소하는 기분이다.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125121226MATH.
봄동이 두부랑 된장을 만나니 구수한 국 한 그릇 뚝딱 버섯이 샐러리랑 만나니 그 향기가 진하다. 코끝이 독특한 진한 향에 취하다. 산토끼는 샐러리 향에 빠지다. 봄 향기에 취하고 싶은 3월 새로운 봄 향기를 찾아 보고 싶다. 3월은 봄날이고 싶은데 어제는 하얀 눈이 내리다. 봄비가 하얀 눈이 되어 순간 하얀 세상을 맛보다. 봄 향기를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125121226MATH.
봄동 겉절이 오징어채볶음 참치 미역국 동그랑땡 있는 재료가 있어 그냥 뚝딱 요리하다. 2월이 또 지나가다. 3월이 오면 봄날이 시작이다. 오늘 하루 알차게 살아야 내일도 알차다. 맛있게 아침밥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125121226MATH.
시금치 햄 볶음밥 마늘향 참기름 향 빨간 토마토 뚝딱 볶음밥 완성 간단하게 간편하게 간소하게 간략하게 복잡한 세상이니까 순간마다 뚝딱 요리하는 산토끼 오늘도 맛있게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125121226MATH.
잡채 꽃 해바라기 완성 설날 아침에 떡국은 뭔가 빠지다. 김이 빠진 떡국은 먹는 동안 아무도 몰랐다. 다 비운 뒤에 무엇이 빠진 게 있는데 하면서 아차 김이 빠지다. 김빠진 떡국 그래도 사골국이라 좋았다. 점심에 잡채 만들기 재료는 다 준비되어 있어 산토끼는 뚝딱 요리하다. 잡채 꽃처럼 보이기에 거대한 해바라기 만들다. 오늘은 2월이 시작하니 풍성한 씨앗 해바라기를 품고 살아요. 늘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요. 믿음을 품고 감사하며 살아요. 작은산토끼 125121226
밀가루는 김치를 만나 김치 전이되다. 아침에 김치 넣고 숙주 넣고 라면 한 냄비 뚝딱 점심에 찬 밥이 있어 3분 카레를 넣고 카레밥으로 오늘은 김치랑 만나다. 맛있는 김치 김장김치는 역시 짜다. 익으면 더 짜다. 입맛이 짜다. 추운 날씨에 짠맛이 당기니 참 싱겁다. 올리브유 아이 러브 유 미끄러운 느낌으로 오늘도 지나다. 느끼한 맛 김치가 있어 밥 한 그릇 뚝딱 비우던 입맛이 그립다. 오늘을 맛있게 요리하는 산토끼 오늘은 느끼한 맛 이런 맛도 있고 저런 맛도 있다. 오늘은 시원한 물 한 잔이 필요하다. 짠맛은 소금을 얼마나 품었을까? 힘내자. 오늘 살아 있어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12512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