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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사랑해요 좋아해요 피어오다 익어가다 봄 여름 가을 시월의 아침바람은 코끝이 찡하다 건강한 하루 살아요. 따스한 하루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 125121226MATH.
구월에 만난 추석 구수한 맛나길... 추석... 가을이라 마음이 설레는 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보내시길... 구수한 맛나는 추석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COSMOS 125121226MATH.
하늘빛이 달라요. 눈을 감고 서 있으면 느껴져요. 스치는 바람결도 달라요. 피부의 촉감이 다르게 느껴져요. 마음의 색깔이 달라요. 속사람도 변하고 있음이 느껴져요. 늘 같아 보여도 어제와 다른 오늘을 살아가는 세상살이 변치말자고 약속한 그 약속은 어디론가 사라진 하루살이 여러 가지 빛깔을 품고 있을 지금의 마음을 더 사랑하고 싶은 작은산토끼 오늘을 맛있게 요리하자 다시 한 번 작은 소리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 125121226MATH.
아침햇살에 초록나뭇잎은 하늘을 향해 하트를 그려요. 하늘은 무한도전... 아침에 일어나 하늘 보며 시작하는 좋은 하루... 새소리 바람소리 숨소리 마음으로 살아요. 마음대로 살아요. 따스한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아침빛을 만지면서 살아요. 눈으로 보이는대로 색칠하는 마음 빛이 없다면 볼 수 없기에 빛이 있어 좋아요. 사랑하고 사랑하는 하루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 125121226MATH.
잠 자 리 평안하소서 가을 바람이 불면 잠자리 날다. 늦은 밤 마음이 통하고 싶다. 순간마다 그려 보고 싶다. 마음은 이 공간에 남기다. 작은산토끼COSMOS 125121226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