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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찰칵
아침 산책길따라 찰칵 갤럭시W로 찰칵 늘 폰 찰칵 어제 걸었다. 아침해는 언제나 반짝이는 친구다. 오늘은 아침 일찍 냉장고 열어보니 냉동실에 갈치 엄마가 보내 준 갈치 한 봉지 야채실에 무가 있어 갈치조림 대파송송 아침밥상 유리창 안쪽에 헌 시트지 벗기기 어제 늦게까지 했더니 손가락이 아프다. 둘이서 했기에 뚝딱 바깥쪽은 언제하나 답이 없다. 그냥 그리다. 평안한 마음으로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 125121226MATH.
찰칵
2015. 9. 19. 21:44
아침해가 친구라고 늘 동행하니 산토끼는 행복합니다.
설봉호수를 만나러 갑니다. 새벽 하늘을 보면서 갑니다. 하늘빛이 좋아 신나 갑니다. 아침해를 따라 계속 갑니다. 길에서 하늘보며 쭉 갑니다. 산책하기 딱 좋은 설봉호수 아침해랑 놀기 딱 좋은 설봉호수 아침해가 친구라고 늘 동행하니 산토끼는 행복합니다. 오늘 하루 친구랑 어깨동무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 125121226MATH.
찰칵
2015. 9. 16.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