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옛날 밍크이불에 장미꽃이 피어있다. 본문
어릴 적 엄마 이불장에 고이 올려있었다.
시집오면서 내 이불장으로 쏙 들어와 있었다.
지금은 거실에 빨간장미가 피어 있다.
겨울에 작은 꽃밭에 피어있는 장미다.
작은 산토끼 사랑합니다.
![](http://cfs13.blog.daum.net/image/6/blog/2008/09/04/14/12/48bf6e3ab6fbc&filename=tkfkd4858_2042114312.gif)
mathmky20100122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이슬아 보고싶다. (2) | 2010.01.27 |
---|---|
가을사랑... (2) | 2010.01.26 |
가을햇살이 그리워... (0) | 2010.01.26 |
노란장미는 노란마음일까? (0) | 2010.01.25 |
가을햇살이 무척 그리운 날입니다. (0) | 2010.01.24 |
어제는 겨울비가 왔어요. (2) | 2010.01.21 |
아침해가 오르네요. (0) | 2010.01.21 |
길을 걸었지...눈길따라... (0) | 2010.01.21 |
꽃이고 싶어라. (3) | 2010.01.16 |
낡아도 눈맛을 보다. (2) | 2010.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