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은행나무는 노랗게 물들어야 멋지다. 본문

찰칵

은행나무는 노랗게 물들어야 멋지다.

125cosmos 2009. 11. 14. 17:17

2008년 11월 수능보던 날에 걸었던 가을길...

사진창고에서 찾아 작은 공간에...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가 좋아요.

가을이 이젠 갔지만...

아직은 붙잡고 싶어요.

가지말라고...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작은 산토끼

20091114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은빛깔은 참 따뜻한 사랑을 느껴요.  (0) 2009.11.19
불빛으로 밤하늘에 그림그리기  (0) 2009.11.19
겨울나무의 멋진 그림자...  (2) 2009.11.18
이젠 겨울햇살이다.  (0) 2009.11.18
동상걸린 단풍잎  (1) 2009.11.18
나무야 나무야 가을나무야...  (2) 2009.11.13
선인장  (0) 2009.11.13
사랑해...  (2) 2009.11.12
꼭 안아주세요.  (0) 2009.11.12
빨간 단풍나무야...  (0) 200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