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하늘이 참 맑고 파랗다. 본문
파란하늘을 보니 내 마음도 파란하늘이 되다.
너의 마음도 파란하늘이고 싶으면 하늘을 봐.
여린 초록잎이 하늘의 사랑을 느끼는 순간이다.
봄빛에 낯가림없이 보드라운 볼을 내미는 너다.
행복의 풍선을 풀어주는 하늘을 좋아하는 너다.
사랑이라는 맛을 가슴에 품는 너는 하늘을 보다.
작은산토끼mathmky
12512122620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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