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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나무와 초록이다. 본문

찰칵

오늘 본 나무와 초록이다.

125cosmos 2009. 4. 21. 15:33

빗물을 머금고 있어 촉촉한 초록잎사귀는 싱싱하다.

우리의 마음도 저 푸릇한 초록잎처럼 싱싱하다면...

어디서 살든지... 어디서 웃든지... 어디서 울든지...

저 나무처럼 거칠은 줄기에서 연한초록잎 나오듯...

우리의 꿈과 소망을 열매로 맺는 시간되게 하소서...

비가 그친 후...

나에게는 춥다.

따끈한 커피 한 잔...

작은산토끼mathmky

125121226200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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