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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한 마리 잡았다. 본문

찰칵

개미 한 마리 잡았다.

125cosmos 2009. 4. 21. 14:29

사진 속에 숨어있다.

아니 꽃속에 숨어있다.

숨바꼭질 할 사람 여기여기 모여라...

어린 시절...참 많이 외쳤는데...

다가오는 미래의 시간이 조금 궁금하다.

지나가버린 과거의 시간이 조금 궁금하다.

지나간 과거는 어디로 갔을까?

다가오는 미래는 어디서 있을까?

작은산토끼mathmky

125121226200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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