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맛있는 저녁이였지요. 본문
유리창을 뒤로 보니...
차 한 잔 하시지요.
네 식구라서 네 가지요리를 맛보았지요.
참 맛있는 저녁이였지요.
늘 미안한 마음...
가족이 늘 함께하니 늘 행복합니다.
작은산토끼mathmky
125121226200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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