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일등바위는 바로 저기인데...아직 안보인다. 본문
해가 뜨기 전이다.
일등바위를 향하는 내 발걸음이 불안하다.
미끄러워 계단에서 뒤로 넘어지는 줄 알았다.
애기바위라 하는데...
바닷가에 있었는데...
유달산에 앉아있는데...
같은 바위인지아닌지...
사랑합니다.
작은 산토끼200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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