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본문
산타할아버지는 늘 우리 가슴에 있어요.
단 12월이 지나갔을 뿐이고...
난 생일선물로 빨간 지갑을 받았을 뿐이고...
난 밝아 오는 새아침에 엄마 찾아 떠날 뿐이고...
늘 가슴속에 산타할아버지를 품고 계속 살 뿐이고...
For your special day...
소중한 아내 (??)의 생일을 축하하며...
항상 나의 곁에서 힘과 용기가 되는 고마운 당신
나에게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 친구인지...
처음 당신을 만날 때부터 지금까지
늘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는 나의 삶을 감사하게 생각해요.
바쁘다보니 마음만큼 자상하게 못해줘서 늘 미안해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당신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항상 지금처럼 아름답고 건강하길 바래요.
사랑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당신만을 사랑하는 남편...(???)
방금받은 뜨끈한 생일축하카드...
오늘이 바로 산토끼 생일...
새해 첫 날과 일치...
참 기분 좋은 새 밤...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작은 산토끼 20090101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달산에 눈사람이 있다. (0) | 2009.01.07 |
---|---|
일등바위는 바로 저기인데...아직 안보인다. (0) | 2009.01.07 |
유달산에서... (4) | 2009.01.06 |
새해라지요. (2) | 2009.01.06 |
복 많은... (2) | 2009.01.01 |
둘이서... (2) | 2008.12.30 |
봄이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어... (2) | 2008.12.28 |
내일은 성탄절... (2) | 2008.12.24 |
하얀 눈이다. (0) | 2008.12.23 |
하얀 눈길을 걸으며... (0) | 2008.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