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부둣가...항구... 본문
제주도...
어딘지는 모르나 배가 보이는 부둣가...항구...
배를 탔던 기억이 별로 없다.
소풍갈 때 통통배...
20분이내 거리 철선...
관광유람선...
차멀미를 하는데...
배멀미도 하겠지만...
요즈음 배를 타고 싶은 생각이...
물이 모이는 바다 위에 머물고 싶다.
묵은 사진이지만 그냥 찾아 보는 중...
작은 산토끼사랑합니다.
12512122620081209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눈물... (1) | 2008.12.11 |
---|---|
하얀 곰 두 마리... (0) | 2008.12.10 |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4) | 2008.12.09 |
오늘은 보랏빛이 날 춥게 한다. (4) | 2008.12.09 |
배를 타고... (0) | 2008.12.09 |
당신만을 사랑해... (0) | 2008.12.08 |
여름비야... 그냥 불러본다. 보고싶어서... (0) | 2008.12.08 |
눈송이가 얼음송이가 되어... (0) | 2008.12.08 |
어제 내리는 눈을 버스에서 찍는데 잘 잡히지 않는다. (0) | 2008.12.08 |
노란꽃잎은 노란빗물을 보게한다. (4) | 2008.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