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COSMOS125
낙엽위를 데굴데굴 굴러보고 싶다. 본문
아무도 없는 빈 들에서 가을하늘을 품고서 데굴데굴 굴러 본다면 어디까지 갈까?
저 멀리 남아 있을 가을하늘을 찾아 본다면 찾을 수 있을까?
지나간 가을의 향기를 남긴다면 남을까?
작은 산토끼사랑합니다.
12512122620081203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욕한 세 마리 금붕어는 놀고 있다. (0) | 2008.12.06 |
---|---|
8월의 빗물은 참 따뜻하겠죠? (3) | 2008.12.04 |
뜨거운 태양을 기다리는 중... (1) | 2008.12.04 |
볼록한 이유는... (1) | 2008.12.04 |
파란하늘이 참 좋았던 날에... (0) | 2008.12.04 |
낙엽은 어디로... (0) | 2008.12.03 |
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0) | 2008.11.29 |
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0) | 2008.11.29 |
물에 비친 겨울나무 (3) | 2008.11.28 |
노란벽화를 그리고 있었다는 것을 난 왜 몰랐을까? (0) | 2008.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