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121226
어떤 비바람이 불어도 늘 바위를 붙잡다. 본문
유달산 바위에 딱 달라 붙어서 자라고 있는 초록식물이다.
누군지 몰라도 지금도 잘 살고 있다.
든든한 바위가 버팀이 되어 어떤 비바람이 불어도 늘 바위를 붙잡다.
바위가 그렇게 좋은가...
늘 그 자리에 버티고 있어 좋은가...
바위얼굴이 생각나...
큰 바위얼굴...
산토끼도 큰 바위얼굴이 좋다.
작은산토끼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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