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사랑합니다 본문

찰칵

사랑합니다

125cosmos 2012. 7. 21. 23:24

 

 

 

 

 

 

 

연보라빛사랑으로 오늘을 색칠하자.

 

 

 

 

 

 

 

 

노란색으로 사랑합니다에 색을 칠하자.

 

 

 

 

 

 

 

 

깊고 깊은 밤이다.

 

 

 

 

작은산토끼120721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될꺼야...  (2) 2012.07.23
군에 가면 라면이 많이 생각난다고 하니 그냥 남긴다.  (0) 2012.07.23
사랑해...  (0) 2012.07.22
너가 좋아한 피자다.  (0) 2012.07.22
오늘은 함께 먹던 시간을 생각하면서 모두 아침밥상에 메밀소바다.  (0) 2012.07.22
그렇게 시간은 흘러 가리라.  (0) 2012.07.21
어떤 비바람이 불어도 늘 바위를 붙잡다.  (0) 2012.07.21
오늘...첫 위문편지를 쓰다.  (0) 2012.07.21
장미가 되다.  (0) 2012.07.20
너가 좋아하는 고돌이니까...  (1) 2012.07.20
'찰칵' Related Articles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