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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121226
너가 좋아한 피자다. 본문
너가 좋아한 피자다.
목요일 맛보다.
너 생각이 나더군.
비싼 피자는 아니지만 무엇이든지 잘 먹고 즐기던 맛이다.
그냥 생각이 나서 남긴다.
작은산토끼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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