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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121226
운 명 본문
붉은 꽃잎이 둥굴게 말아서 펴지고 있는 모습이 참 신기하다.
억지로 펴려고 한다면 꽃망울은 찌그러질 것 같다.
꽃잎 스스로 펴야만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필 수 있다.
진홍(색이름 정하기 싫은데...모르니...)빛깔처럼 보이는데...고운 한복으로 만들어 입는다면 어떨까?
난 오늘도 청바지에 검은 가죽자켓을 입었다.
안에는 하얀 반팔 티에 검은 조끼를...그리고 나비 목걸이를...
난 멋쟁이가 되는 것이 부담스럽다.
나이에 어울리는 옷차림을 입어야 한다고 하지만 난 싫다.
내가 입고 싶은 옷차림이 편안하고 좋다.
가끔씩 정장을 입기는 하나 왠지 어색한 나를 보기에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맑은 하늘에 따뜻하기 보다는 따사로운 햇살을 마시면서 걸었다.
땀도 나는 발걸음으로 난 걸었다.
아니 계속 걸어야 한다.
활짝 화사하게 피어 웃고 있는 목련을 보았다.
눈이 부시게 하얀 속살을 보이고 있는 목련화는 함박이다.
하얀 꽃잎도 시들어 가는 순간이 내일일까?
오늘이 아니기에 내일이겠다.
피어 있는 하얀 목련처럼 모든 사람들에게 밝은 미소를 전하는 사람으로 살자.
먼저 내가 웃어야 하겠지.
하하하 ^v^
호호호^.^
난 호호호는 아니다.
하하하다.
크게 웃어 보자.
나를 위해...너를 위해...우리를 위해...웃어 보는 순간이기를...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 기억하자.
아니 웃으면 복이 온다고 말 하자.
작은 산토끼는 작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하도다.
억지로 펴려고 한다면 꽃망울은 찌그러질 것 같다.
꽃잎 스스로 펴야만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필 수 있다.
진홍(색이름 정하기 싫은데...모르니...)빛깔처럼 보이는데...고운 한복으로 만들어 입는다면 어떨까?
난 오늘도 청바지에 검은 가죽자켓을 입었다.
안에는 하얀 반팔 티에 검은 조끼를...그리고 나비 목걸이를...
난 멋쟁이가 되는 것이 부담스럽다.
나이에 어울리는 옷차림을 입어야 한다고 하지만 난 싫다.
내가 입고 싶은 옷차림이 편안하고 좋다.
가끔씩 정장을 입기는 하나 왠지 어색한 나를 보기에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맑은 하늘에 따뜻하기 보다는 따사로운 햇살을 마시면서 걸었다.
땀도 나는 발걸음으로 난 걸었다.
아니 계속 걸어야 한다.
활짝 화사하게 피어 웃고 있는 목련을 보았다.
눈이 부시게 하얀 속살을 보이고 있는 목련화는 함박이다.
하얀 꽃잎도 시들어 가는 순간이 내일일까?
오늘이 아니기에 내일이겠다.
피어 있는 하얀 목련처럼 모든 사람들에게 밝은 미소를 전하는 사람으로 살자.
먼저 내가 웃어야 하겠지.
하하하 ^v^
호호호^.^
난 호호호는 아니다.
하하하다.
크게 웃어 보자.
나를 위해...너를 위해...우리를 위해...웃어 보는 순간이기를...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 기억하자.
아니 웃으면 복이 온다고 말 하자.
작은 산토끼는 작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하도다.
작은 산토끼 2008-04-07 오후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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