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초록이 웃는다. 본문
이 여름볕이 참 그립다.
그때는 싫어했었지.
이젠 그립다니...
그 여름에는 이 추운 겨울이 그립다하지않았나...
변덕스러움이 또 어떻게 변할까?
지금은 어떤 마음일까?
초록이 웃는다.
작은산토끼COSMOS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칠월의 더위를 무찌르고 있는 순간이야... (0) | 2014.07.29 |
---|---|
진노란색으로 오늘을 사랑하자. (0) | 2014.07.28 |
단호박같은 마음... (0) | 2014.07.27 |
노을빛은 어디서나 참 멋진 색깔로 마음을 자극하다. 살아 있다고 외치는 하늘빛이다. (0) | 2014.07.26 |
빗방울이 물방울이야... (0) | 2013.01.26 |
핑크빛깔이 보기좋아서... (0) | 2013.01.23 |
사랑하지만 마음 뿐이야... (0) | 2013.01.09 |
밤길에 불빛이 있어 두려움없이 걸어가다. (0) | 2012.12.23 |
12월을 마무리하면서 지난 잘못된 생각과 모든 것을 쓸어 주는 빗자루... (0) | 2012.12.22 |
겨울에 만나는 밤하늘이 마음을 시원하게 하다. (0) | 2012.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