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파란공간이 그립다. 본문
파란마음이 차갑게 느껴지는 2월이지만 역시 파란색은 마음을 편하게 하다.
이 공간은 이렇게 커피 한 잔 옆에 두고 커피향기에 취해보는 순간...
산토끼는 이런 순간이 참 좋다.
누구에게 보이기 위한 순간이 아닌...
나를 위한 이 순간이 참 좋다.
파란공간이 그립다.
조용한 공간...
마지막편지를 들으면서 남긴다.
듣고 있으면 좋아...
작은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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