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하얀 솜사탕같은 마음으로 하루 살아요. 본문
하얀 솜사탕이야...
초록마음을 그리다가 하얀 마음이야...
하얀 마음이고 싶은게 지금 이 순간 마음인가...
하얀 마음...
하얀 솜사탕같은 마음으로 하루 살아요.
작은산토끼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뻥 뚫린 마음이야... (0) | 2014.06.14 |
---|---|
작은 눈빛처럼 보이는 동그라미를 그리는 아침... (0) | 2014.03.13 |
참 행복한 밤이 참 행복한 아침을 만나다. (0) | 2014.03.11 |
그 동안 마음에 욕심만 담아 온 산토끼는 오늘 깨다. (0) | 2014.03.10 |
사이좋게 살아요. (0) | 2014.03.04 |
마음씨 착한 사람이고 싶다. (0) | 2014.02.24 |
첫 날이 주는 것보다 오늘이 주는 것에 감사하다. (0) | 2014.02.21 |
마음이 어떤 말을 할까? (0) | 2014.02.20 |
마주하는 둘이는 하나를 원할까? (0) | 2014.02.19 |
오늘은 하늘도 구름으로 햇님을 가린다. (0) | 2014.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