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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불탑아 만나서 반갑다. 본문

찰칵

분수대불탑아 만나서 반갑다.

125cosmos 2015. 5. 9. 05:59















분수대오거리는 디자인하다.
 처음 디자인도 멋진 듯 하더니 다시 다른 디자인으로 다섯색을 둘색으로 하니 더 멋지다.
 
어젯밤에 만난 순간이다.
낮엔 분수대등탑이다.
밤엔 분수대불탑이다.
 
 
 
잘못된 그림은 다시 뜯어서 만드는게 역시 멋지다.
무엇이든지 잘못된 것이 있다면 고칠 수 있으면 바로 고치는게 좋다.
가는길의 방향도 잘못된 것이라면 바른 길로 방향을 바꿔 보는 것이 최선이야...
걸어가는 길은 바로 내가 걸어가야 하니까...
순간에 보았던 것이 마음에 들면 기분 좋다.
오늘이 토요일이다.
흐르는 시간을 친구삼아 행복하게 살아요.
 
분수대불탑아 만나서 반갑다.
 
 
 
 
 
 
 
지금 있는 이 자리를 감사하면서 사는 작은산토끼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작은산토끼COSMOS125121226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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