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물방울이 생명수다. 본문

찰칵

물방울이 생명수다.

125cosmos 2015. 6. 3. 01:14
























하늘이 있어 빗물을 맛보다.
장미가 있어 눈물을 맛보다.

초록잎은 물방울로 간직하고 싶은가...

첫사랑같은 느낌이야...



비가 오는 길에 널 만나다.

폰이라서 여기까지야


탐스런 장미꽃잎이야





비내리는 아침산책길이 촉촉한 순간이야
마음이 건강한 모습으로...
사랑이 넘치는 마음으로...


살고 싶다.


물방울이 생명수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 125121226MATH.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빛이 날 안아주다.  (0) 2015.06.04
그림자  (0) 2015.06.04
아침햇살로 소독되게 하소서...  (0) 2015.06.04
넌 누구니?  (0) 2015.06.03
민낯이 좋아요.  (0) 2015.06.03
은은한 장미향기나는 사람이 좋아요.  (0) 2015.06.02
아침향기나는 사람  (0) 2015.06.02
보고 싶다.  (0) 2015.06.02
아침해가 사랑해다.  (0) 2015.06.01
홀로서기...  (0) 2015.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