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보고 싶다. 본문
그대는
누구인가?
아침이면
깨우는
그대는
누구인가?
눈을
뜨면
꿈은
허상
다시
한번
보고
싶다.
설봉공원
장미꽃밭
아침산책
참
좋다.
그런
사람
없다.
하지만
보고 싶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 125121226MATH.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해야 (0) | 2015.06.11 |
---|---|
하늘이시여 (0) | 2015.06.11 |
얼음떡 (0) | 2015.06.10 |
달콤한 보석 (0) | 2015.06.10 |
짝꿍이 좋아요. (0) | 2015.06.10 |
바람이 그리다. (0) | 2015.06.09 |
사랑은 어디에 있을까? (0) | 2015.06.09 |
장미가 남기다. (0) | 2015.06.09 |
꽃은 피어나는 시기를 알까? (0) | 2015.06.08 |
덩굴줄기손이고 싶다. (0) | 2015.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