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2016년은 어떤 하루살이가 살까? 본문
2016년은 어떤 하루살이가 살까?
살다가 보면 어떤 하루살이인지 알 수 있을까?
새 밤하늘을 보니 노란 달님이 검은 하늘에 선명하니 산토끼 눈에 들어 오다.
이 순간 감사합니다.
밤하늘을 날아서 꿈꾸는 그 곳으로 갑니다.
코코아 향기 가득 남깁니다.
작은산토끼
이 순간 너 있어 사랑합니다.
이 순간 살아 있어 감사합니다.
이 순간 남길 수 있어 행복합니다.
산토끼COSMOS
125121226MATH.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맑은 물처럼 맑은 공간에서 살아요 . (0) | 2016.01.09 |
---|---|
맛있는 물맛을 넌 아니? (0) | 2016.01.08 |
꽃향기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0) | 2016.01.07 |
소중한 친구 (0) | 2016.01.06 |
널 사랑한다. (0) | 2016.01.04 |
사랑하는 사람윽 손을 잡고서 걸어요. (0) | 2015.12.30 |
겨울나무는 겨울이 좋다. (0) | 2015.12.29 |
오늘은 여기까지... (0) | 2015.12.28 |
산타할아버지 좋아요. (0) | 2015.12.25 |
웃으면서 하늘을 보자. (0) | 2015.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