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이 순간을 느낄 수 있어 산토끼는 행복합니다. 본문

밥상

이 순간을 느낄 수 있어 산토끼는 행복합니다.

125cosmos 2016. 1. 21. 08:21


어제 하루는 감사로 시작하여 감사로 마무리 되다.
아침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국밥,국수로 
점심은 팬션에서 둘러 앉아 고기구이랑 여러 가지로
저녁은 무사히 도착 후 얼큰한 해물 짬뽕으로

밤이 되니 다시 차가운 밤공기에 수고한 몸과 마음을 위해 속이 시원한 순간을 맛보다.

하늘이시여 감사합니다.
하늘이시여 사랑합니다.

이 순간을 느낄 수 있어 산토끼는 행복합니다.



작은산토끼
COSMOS125121226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