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마음가짐이 인생을 바꾼다 본문
흐르는 소리가 슬프다.
기대한 만큼 이루어진다.
다알리아를 보니 두 팔을 높이 들고 있어 만세를 외치고 있는 듯...
작은 꽃밭에 가득했던 다알리아...
어린 시절에는 꽃이름도 생소했던 기억이...
세상에 피어 있는 꽃이 너무 많다.
그 중에 이름이 있는 것도 있고 이름이 아직 없는 꽃도 많다.
너무 작아서...
너무 초라해서...
너무 깊은 곳에 있어서...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그런 곳에 있는 꽃...
씨앗을 뿌려 전하고 전해야 퍼져야 알게 된다.
해가 바뀔때마다 씨앗을 바람에 날려 저 멀리 먼 곳에 뿌리를 내려 살아나기를 바라는 마음...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무반응으로 살아 간다면...
무슨 재미가 있을까?
반응이 있어야 수학공부도 잘된다.
설명을 하고 질문이 나가면 답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을때는 힘이 빠진다.
알고 있으면 고개를 끄덕이라고 외치니 그때서야 끄덕인다.
자신만 알고 있으면 된다는 생각에 그냥 듣고만 있다.
이런 수업은 정말 하기 싫다.
난 가끔은 나에게 반응없는 나를 본다.
무반응...
아무런 생각도 하지않고 그냥...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한다.
모든게 싫을 때...
내가 싫을 때...
시간이 빠르게 가는 요즈음 심하다.
깊은 생각을 하는 것도 아닌데...
시간이 없어서 그런지...
바쁜 이유로 나를 돌아 볼 시간이 없다.
오늘 아침에 잠시 나를 보는 순간이다.
칠월이 시작한 지금...
무거운 소리에 마음도 무겁다.
가볍게 생각을 해야 하는데...
기대한 만큼 이루어진다.
다알리아를 보니 두 팔을 높이 들고 있어 만세를 외치고 있는 듯...
작은 꽃밭에 가득했던 다알리아...
어린 시절에는 꽃이름도 생소했던 기억이...
세상에 피어 있는 꽃이 너무 많다.
그 중에 이름이 있는 것도 있고 이름이 아직 없는 꽃도 많다.
너무 작아서...
너무 초라해서...
너무 깊은 곳에 있어서...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그런 곳에 있는 꽃...
씨앗을 뿌려 전하고 전해야 퍼져야 알게 된다.
해가 바뀔때마다 씨앗을 바람에 날려 저 멀리 먼 곳에 뿌리를 내려 살아나기를 바라는 마음...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무반응으로 살아 간다면...
무슨 재미가 있을까?
반응이 있어야 수학공부도 잘된다.
설명을 하고 질문이 나가면 답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을때는 힘이 빠진다.
알고 있으면 고개를 끄덕이라고 외치니 그때서야 끄덕인다.
자신만 알고 있으면 된다는 생각에 그냥 듣고만 있다.
이런 수업은 정말 하기 싫다.
난 가끔은 나에게 반응없는 나를 본다.
무반응...
아무런 생각도 하지않고 그냥...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한다.
모든게 싫을 때...
내가 싫을 때...
시간이 빠르게 가는 요즈음 심하다.
깊은 생각을 하는 것도 아닌데...
시간이 없어서 그런지...
바쁜 이유로 나를 돌아 볼 시간이 없다.
오늘 아침에 잠시 나를 보는 순간이다.
칠월이 시작한 지금...
무거운 소리에 마음도 무겁다.
가볍게 생각을 해야 하는데...
작은 산토끼 2007-07-02 오전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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