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빵 둘이서 달걀을 품다. 본문
빵 둘이서 달걀을 품다.
심심해서 케찹을 톡톡
블랙커피 한 모금에 딱 좋다.
구수한 맛
좋다.
맛있는 하루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125121226
'밥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뜨거운 감자 대신 뜨거운 버섯 (0) | 2016.08.25 |
---|---|
오늘 하루 주신대로 맛나게 살아요. (0) | 2016.08.23 |
파향보다 깻잎향이 좋아요. (1) | 2016.08.22 |
수제비 (0) | 2016.08.16 |
신선한 자연의 바람을 느끼는 하루 살아요. (0) | 2016.08.11 |
짠순이 산토끼는 오늘 양배추김치 담다. (0) | 2016.08.06 |
빛으로 요리하는 세상이 좋다. (0) | 2016.08.05 |
몽땅 (0) | 2016.08.03 |
수박같은 내 얼굴 (0) | 2016.08.01 |
닭죽 한 대접 (0) | 2016.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