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일찍 깨어나 부지런한 하루 살아요. 본문

연필

일찍 깨어나 부지런한 하루 살아요.

125cosmos 2016. 8. 19. 06:44









조용한 밤하늘에 동그란 달님이 높이 떠 있어

무슨 생각에 빠지나?

 

밤길에 시원한 바람이 동행하다.

 

깊은 꿈나라로 달리는 시간을 따라 가려나?

 

 

 

 

깊은 밤 지나니 밝은 아침이 오다.

 

 

뭐든지 열심히 하는 하루살이

믿음으로 빛이 나는 하루살이

 

소중한 아침의 소리가 있어 감사해요.

일찍 깨어나 부지런한 하루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125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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