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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121226
가을이 당당하게 걸어 오니까 오늘도 걸어요. 본문
풍성한 마음으로 팔월도 보내세요.
구월이 오면 풍만한 추석을 만나세요.
가을이 당당하게 걸어 오니까 오늘도 걸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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