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COSMOS125121226
설봉호수 4월 14일 본문
오늘 아침에 새 폰으로 찰칵하다.
Note 오
W에서 J 오
창문이 좁아서
가슴이 답답하니
살짝 넓은 창으로
하늘이 맑으니 햇빛도
보이니 눈부신 봄꽃을 찰칵
설봉호수는 목이 마르니 봄비가
필요하니 봄비가 내리는 금요일입니다.
걸어서 두 바퀴
아침 빛이 좋다.
오늘이 있어서
지금 남깁니다.
설봉공원에 핀
봄바람도 좋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125121226MATH.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비를 마시면 쑥쑥 자랄까? (0) | 2017.04.20 |
---|---|
색깔 있는 하루 살아요. (0) | 2017.04.19 |
인연 (0) | 2017.04.18 |
너도 이름이 있을까? (0) | 2017.04.17 |
빛이 있어 행복한 세상입니다. (0) | 2017.04.15 |
오늘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요. (0) | 2017.04.13 |
감사합니다. (0) | 2017.04.12 |
행복합니다. (0) | 2017.04.11 |
오늘을 사랑하다. (0) | 2017.04.10 |
입맞춤 (0) | 2017.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