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OSMOS125121226
카테고리
검색하기
검색하기
블로그 내 검색
COSMOS125121226
125cosmos
cosmos
(4885)
찰칵
(3303)
밥상
(1070)
연필
(151)
마음
(206)
생각
(155)
Guestbook
Tags
노란꽃
아침하늘
하늘
산토끼요리
초록
산토끼 찰칵
산토끼마음
산토끼사진
꽃
산토끼뚝딱밥상
얼굴
감사합니다
아침산책
산토끼금붕어
연필
산토끼찰칵
산토끼그림
동네한바퀴
아침해
설봉호수아침산책
교회꽃
오늘아침
산토끼뚝딱요리
산토끼 뚝딱요리
초록나무
설봉공원아침산책
금붕어관찰
마음
산토끼밥상
설봉호수
more
Link
cosmos125121226
«
2025/0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닫기
관리 메뉴
글쓰기
방명록
RSS
관리
COSMOS125121226
따스한 빛이 느껴지는 하루 본문
찰칵
따스한 빛이 느껴지는 하루
125cosmos
2017. 11. 27. 07:21
빛이 있어 눈부시다.
붉은 빛깔로 햇빛을 먹는 순간
산토끼는 순간 찰칵하다.
그냥 가지 말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하늘을 보니 초겨울이라고
나무는 말하다.
따스한 빛이 느껴지는 하루
하늘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OSMOS125121226
'
찰칵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 커피
(0)
2017.12.06
인삼차
(0)
2017.12.06
사랑합니다.
(0)
2017.12.02
맛있는 12월 살아요.
(0)
2017.12.01
구수하다.
(0)
2017.11.29
다 보이는 세상
(0)
2017.11.25
은빛
(0)
2017.11.23
따스한 느낌
(0)
2017.11.22
색방울
(0)
2017.11.21
은행나무는 이 가을을 사랑한다.
(0)
2017.11.15
'찰칵' Related Articles
맛있는 12월 살아요.
2017.12.01
구수하다.
2017.11.29
다 보이는 세상
2017.11.25
은빛
2017.11.23
more
Blog is powered by
kakao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
COSMOS125121226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