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배고픈 지금 난 오리한방백숙을 찾다. 본문

밥상

배고픈 지금 난 오리한방백숙을 찾다.

125cosmos 2010. 8. 20. 12:13

여름이면 보양식으로 즐겨 찾는데...

올 여름에 한번 갔다.

이번에도 팔월이 가기전에 맛 보아야하는데...

배가 고픈 이 시간 사진속에서 자고 있기에 주말에 갈 수 있을지...

힘차게 살아야하는 산토끼는 늘 이렇게 맛보니 더 무거워지는데...

오늘도 눈으로 맛을 보자.

눈이 이래서 좋다.

오늘은 정말 덥다.

내 작은 공간은 시원한데...

오늘너무 덥다.

더운 곳에서 일을 하는 사람도 있고...

더운 곳에서 지내는 사람도 있고...

난 감사한다.

시원한 공간에서 일을 할 수 있어서,,,

맛있는 점심으로 맛을 보자.

언제나 맛나는 삶을 살자.

산토끼는 늘 오늘을 맛있게 요리하자고 외칩니다.

작은 산토끼

cosmos

12512122620100820


'밥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어+삼겹살+약부추=  (0) 2010.11.21
가을전어...  (0) 2010.11.03
가을전어를 맛보다.  (0) 2010.10.28
두부랑  (0) 2010.09.01
엄마는 피자를 좋아한다.  (0) 2010.08.28
월남쌈이 먹고 싶다.  (0) 2010.08.17
피아노케이크  (2) 2010.02.05
싱싱한 생선회는 쫀득쫀득한 맛...  (2) 2010.02.04
단감을 반으로 나누다.  (2) 2010.02.03
둘이서 둘이서...  (0) 201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