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배고픈 지금 난 오리한방백숙을 찾다. 본문
여름이면 보양식으로 즐겨 찾는데...
올 여름에 한번 갔다.
이번에도 팔월이 가기전에 맛 보아야하는데...
배가 고픈 이 시간 사진속에서 자고 있기에 주말에 갈 수 있을지...
힘차게 살아야하는 산토끼는 늘 이렇게 맛보니 더 무거워지는데...
오늘도 눈으로 맛을 보자.
눈이 이래서 좋다.
오늘은 정말 덥다.
내 작은 공간은 시원한데...
오늘너무 덥다.
더운 곳에서 일을 하는 사람도 있고...
더운 곳에서 지내는 사람도 있고...
난 감사한다.
시원한 공간에서 일을 할 수 있어서,,,
맛있는 점심으로 맛을 보자.
언제나 맛나는 삶을 살자.
산토끼는 늘 오늘을 맛있게 요리하자고 외칩니다.
작은 산토끼
cos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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